내용 |
[만나서 논하지않고, 논하고 결론을 내리지 아니하고, 결론을 내리고 행하지 아니한다]
이것을 회의의 삼악(三惡)이라고 합니다.
실패하는 회의의 [일곱가지 법칙]을 들어보겠습니다.
1.회의 시작시간이 늦어진다.
2.요령 없는 자료가 대량으로 배포된다.
3.[대강][~라고생각한다]등 애매한 보고가 많다.
4.누구도 다른 부문의 이야기에 참견 않고 발언자가 한정되어있다.
5.리더가 누차 [결론은 그럼 다음날]이라고 말한다.
6.회의종료 후,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른다.
7.회의 종료시간을 아무도 모른다.
한편 [회의가 많은 것은 만만세! 회의가 경영 바로 그것]이라고 독자적인 회의운영으로 경영을 확충하고있는 것은 여성내의 메이커인 K회사입니다.
K사에서는 매일 아침회의에서 40항목을 의제로 하여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를정해 어느 결의에도 포함시킨다고 합니다.
처리시간은 원칙적으로 1주일. 반드시 보고가 요구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또 한번 회의, 결의를 실행시키는 업무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회의 즉시 결의, 그리고 즉시 행동으로 옮깁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 그 성과에 검토를 가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