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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마라톤] 이라고 하는 것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하루에, 적어도 한개이상 계속해서 노트에 적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제창자인 A씨는 종합상사의 사원으로 해외근무를 하면서 이 [마라톤]을 20년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발상이라고 하면 어려운 것처럼 생각되지만 A씨의 말에 따르면, 무의식 중에 떠오른 작은 것, 바라는것 등 모든 것이 발상이라고 합니다. 일, 일상생활 무엇이 되어도 좋습니다.
[무언가 생각이 떠올랐다면 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실행 실현에의 첫걸음]이라고 A씨는 말합니다. 기록하는 것에서 발상이 발상을 낳아 현재까지 1만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278권의 노트에 적어왔다고 합니다. 그 경험을 [문득 떠오른 생각을 비즈니스로 바꾼 "노트기술"]이라는 책으로 묶었습니다.
기업에서도 직장의 활성화, 신제품개발, 영업실적의 향상을 위해 아이디어나 발상을 항상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아이디어 마라톤]에 도전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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