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마츠시다 코오노스케씨가 "청춘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이 젊다는 것을 말한다. 신념과 희망이 넘쳐나고, 용기로 가득해 매일 새로운 활동을 계속하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사람의 것이다."라는 좌우명을 만들어 매일매일 제창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마츠시다 코오노스케씨는 71살에 [경제원]의 구성 계획을 발표하고 85살에 설립, 몇 살이 되어도 하고 싶은 것과 꿈이 가득했던 사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꿈을 찾아내는 능력과,실현하기까지 그 꿈을 잃지 않는 능력이 보통사람과는 달랐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능력은 마츠시다 코오노스케씨만 타고난 특별한 것이 아니고,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마츠시다 코오노스케씨는 청춘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자기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마음의 젊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지금보다 높은 곳을 향해가는 것" 이꿈을 실현시키는 힘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매일매일 지금보다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
|
